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튤립의 나라 in Netherlands🌷

여러분 저 튤립보러 네덜란드로 떠나여🌷 2024.04.13여행 전날 하윤언니가 만들어준 김밥과 오뎅탕거기에 내가 가져온 떡볶이에 (아빠가 두고 간ㅎㅎ)소주까지 알차게 돼지파티언니가 만들어준 김밥 너무 맛있었는데.. 또 생각나🌷 2024.04.14공항가려고 나왔는데 이게 무슨.. 고양이가 새 잡아서 완전 난리였음.. 징그러원래 정원언니랑 면세점 구경하려고 일찍 만나기로하고 기차역에서 기다리는데 다른 애들까지 만나서 다 같이 감 (그와중에 가장 늦은 정워니)피스타치오 크로플.. 먹을걸 후회되네비주얼부터 사기야네덜란드 도착해서 짐두고 배고파서 바로 밥먹으러너무 배고파서 코박고 흡입저녘에는 술파티를 해씁니다. 🌷 2024.04.15걸어가는데 개구리가 너무 시강이자나그와중에 개구리 따라서 입벌려서 정원이한테..

카테고리 없음 2024.12.27

ㄱr 족 여 행

할 말이 업씁니다...무려 8개월만에 나타나 다시 글을 끄적여볼게요🇬🇧 2024. 03. 25 - 27혼자 대형 캐리어 하나를 끌고 런던 시내까지 갔는데 진짜 죽을뻔했음..심지어 캐리어 바퀴 하나 빠져서 10분 거리를 20분이나 걸려서 도착🫠에어비앤비 도착하자마자 쉬지도 못하고 공항으로가족들 마중나가는데..공항 노선으로가는게 아닌 다른곳으로 가는 걸 잘못타서 눈물 광광 흘릴뻔우여곡절끝에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저녁 먹으러다들 입맛 없다더니 맛있게 뇸냠냠스테이크 흡입 후 후식까지 야무지게 뇸냠(사진 찍는다니까 옹기종기 모이는 귀여운 가족들)...시차 적응을 못한 아빠는 결국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모두를 깨웠지..2층 버스를타고 노팅힐로 갑시다🚌영국스러운 집을 보며 낭만에 젖어가던 중 도넛이 너무 맛있..

카테고리 없음 2024.12.16